작성자성창민일 시2024. 9. 3 (화) 18:00 ~ 21:00장 소미래관 자율주행스튜디오 429호참가자 명단임혜진, 성창민, 이재영, 장원준, 김명원 사 진 올해 들어 Django를 사용하여 두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. 보통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많은 경험이 쌓여 자신감이 생기기 마련일 것 같은데, 오히려 저는 개발하면 할 수록 불안함을 많이 느꼈습니다. 아마 그 이유는 "내가 하는 개발이 옳은 방법인지 모르겠다" 인 것 같습니다. 지금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게 맞는 방법인가? 라는 의문이 수도없이 들었습니다. app을 이렇게 내 맘대로 단위를 나누어도 될까? 조금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지 않을까?라는 고민을 하여 찾아보아도 명쾌한 해답을 내기 힘들었습니다. 그렇지만 당장 개발은 진행해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