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| 성창민 |
일 시 | 2024. 10. 1 (화) 18:00 ~ 21:00 |
장 소 | 복지관 b128-1호 |
참가자 명단 | 임혜진, 이재영, 성창민, 김명원, 장원준 |
사 진 |
이전 시간에 css를 저장할 static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, 강의를 듣던 중 메모할 것이 생겼습니다.
os.path.join(경로, 경로)
이것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썼었는데, 영상에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
os 라이브러리에서 경로 관련해서 제공하는 것이고, 뒤에 나오는 두 경로를 합쳐주는 것입니다.
보통 Django의 settings.py 에서 많이 썼는데요.
BASE_DIR을 미리 정해두고 (BASE_DIR, 새로운 디렉토리명) 이런식으로 새로운 경로를 지정해줬습니다.
memo) 파이참에서 ctrl+b를 누르면 선언되어 있는 내용으로 이동한다고 합니다.
앱에 종속되지 않은 static 디렉토리 만들기
원래 장고는 static 파일을 찾을 때, app에 종속된 static 파일을 찾는다고 합니다. 그러나 이 강의에서는 종속되지 않는 static 파일을 만든다고 하네요. 아직은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일단 따라 해보았습니다.
base.css
기본 설정은 어느정도 따라왔습니다. 이제 진짜 css 파일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. 방금 만든 static 디렉토리에 base.css를 만들었습니다.
html에 css적용하기
css는 디자인적 요소를 관리하는거라고 저번에 배웠었습니다.
footer에 <h6> 보시면, 폰트도 바꾸고 했던 부분이 있는데요, 그 부분을 css로 바꾸는 것 같습니다.
원래 style이 들어간 자리에 class가 들어가며, 세부설정은 클래스 명으로 바뀌었습니다.
그리고 base.css에 pragmatic_footer_logo를 만들어주었습니다.
클래스 명 앞에 온점을 붙이고, 중괄호를 열어준 뒤, style에 해당하는 내용을 넣으면 되는 것 같습니다.
그러나 footer.html은 static이 어디있는지 알지를 못합니다.
이전 시간에, 우리 base.html이 기본적으로? 어떤걸 참조하는지 그런 배경을 설정해줬던 head.html이 있었는데요 거기에 load static을 해줘야 이제 우리가 static파일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거라고 합니다.
DEAFULT CSS LINK 에 base.css를 연결해주면 장고가 알아서 렌더링을 해준다고 하네요.
원래 우리가 settings.py 에서 static URL을 설정해뒀던 거기에서 base.css를 찾는 것 같습니다.
아직도 프론트는 너무나 어렵습니다. 백엔드는 기본적인 python 사용법에서 조금 더하는 것 같은데, 뭔가 프론트는 너무 많은 곳에서 연결이 되어있는 것 같아서 더 어려운 것 같아요.
footer와 header에 css class를 적용했습니다. 원래는 스타일이 각각 다른 종류로 적용되어 있어 어지러웠는데, 직관적으로 어떤 스타일이 적용되었는지 알 수 있어서 편리한 것 같습니다.
base.css에 class 명에 해당하는 스타일들이 들어있는 모습입니다.
여전히 스타일도 이상없이 적용되어 있습니다.
아직까진 프론트만 만지고 있는데, 프론트가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걱정입니다. 마음같아선 풀스택 개발자가 되고픈데 쉽지많은 않네요. 그렇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.